이석진 군포시의회 의장 자유한국당 탈당, 불출마 선언

김용현 | 입력 : 2018/03/06 [14:33]

 이석진 군포시의회 의장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불출마를 선언했다.

재선의 이 의장은 6일 2시 기자회견을 열어 선거에 대비하는 지유한국당의 모습을 보면서 희망의 끈을 내려 놓게 됐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당분간 현실정치에서 떠나 있겠다고 밝혀 그간의 고심이 컸음을 내비쳤다. 이의장은 지난 의장선거 출마 당시 본인의 의견보다 심규철 위원장의 강권에 의해 출마했던 것으로 알려져 차기 시장 출마와 관련해 불협화음이 있었음을 짐작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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