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경기도 행복마을관리소 시범사업 선정

정왕본동 ‘맞손동네관리소’에 설치

오정규 기자 | 입력 : 2018/11/09 [08:46]
    시흥시
시흥시 정왕본동이 경기도의 행복마을관리소 시범운영 대상지로 선정됐다. 정왕본동 맞손동네관리소에 행복마을관리소를 설치, 내년 5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주택이 밀집한 주거취약지역에 마을공동체 복원을 위한 ‘행복마을관리소’를 설치해 독거노인, 장애인, 1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를 지원하고 마을 안전과 환경을 지키는 등 생활밀착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한 행복마을지킴이 10명을 선발해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도 동시에 마련한다.

시흥시는 의정부, 군포, 포천, 안산과 함께 사업 추진 대상에 선정돼 지난 1일 경기도, 시 주민자치과, 정왕본동행정복지센터, 맞손동네관리소, 본동유관단체, 주민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고 7일에는 행복마을지킴이 채용을 위한 공고를 게재했다.

정왕본동 이석현 동장은 “정왕본동 맞손동네관리소에 운영되는 행복마을관리소가 정왕본동의 특성을 기반으로 해 더불어 함께 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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