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변동 큰 겨울철 농작물 재해 미리 대비를

농업기술센터, 농작물·농업시설물 관리 주의 당

남권호 기자 | 입력 : 2018/11/09 [08:52]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발생할 기습 한파와 대설에 대비해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번 겨울철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고 기온의 변동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농작물 피해 없는 겨울나기를 위해서는 작물별 적정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난방 및 비닐, 짚 피복 등이 요구된다.

시설작물은 난방시설 점검·연료 준비, 비닐하우스 고정 끈 점검·붕괴우려 시설물 받침대 보강, 큰 일교차에 의해 안개가 발생하지 않게 측창·천장 개폐 유의, 병든 잎·과실 신속 제거 및 병해충 발생 초기 적용약제로 방제 등을 실시한다.

노지작물은 ,마늘·양파 서릿발 피해 예방을 위해 솟구쳐 올라온 즉시 눌러주기, 뿌리부분 흙덮기 실시 ,배수로 정비 ,기습 한파 시 비닐, 짚, 부직포 등 피복 등을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 조학희 소득작물담당은 “본격적인 겨울이 오기 전 현장기술 지도를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 하고 고품질 농산물이 지속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