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보건소, 어린이 건강지킴이 방학 캠프 열어

초등학교 방학을 이용한 어린이 건강관리 방법과 중요성 교육

오정규 기자 | 입력 : 2019/02/13 [15:22]
    어린이 건강지킴이 방학 캠프 개최 모습

인천 중구보건소는 지난 12일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지킴이 방학 캠프를 열어 화제다.

이번 캠프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운영됐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캠프는 운동처방사의 스트레칭운동을 시작으로 줄넘기 체험 가상 음주체험 총쏘기 게임 폐활량 체험 영양소 OX퀴즈를 릴레이 게임으로 체험했고, 치아우식활성도검사 구강보건교육 충치예방진료 입속 세균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재미와 흥미를 느끼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중구보건소는 어린이 건강지킴이 방학 캠프는 지금까지 관내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17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하반기에는 영종·용유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지킴이 캠프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양태 보건소장은 “어린이 건강지킴이 캠프를 통해 아동들이 건강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건강생활습관을 형성해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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