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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0.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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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원인 1위는 양육비 부담
 
경기뉴스
 

경기도가 지난해 8∼9월 실시한 '2016 경기도 사회조사' 결과를 보면 도민이 꼽은 저출산 원인 1위는 자녀 양육 부담(49.6%)이었고, 다음이 직장 불안 및 일자리 부족(21.7%), 여성의 경제활동증가(14.2%), 주거비 부담(9.9%), 초혼연령 증가(3.9%) 순이었다.
 
이에 따라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원책으로는 38.7%가 보육비 및 교육비 지원을 들었고, 다음으로 출산장려금 지원(18.1%), 육아 휴직제 확대 등 제도 개선(13.7%), 보육시설 확충 및 환경 개선(10.7%), 출산 및 육아 후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 지원(10.2%)을 꼽았다.
결혼에 대한 인식 조사에서 응답자의 20.8%가 "반드시 하는 것이 좋다", 40.5%가 "하는 것이 좋다"고 답했지만 32.5%는 "해도 좋고 안 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이혼에 대해서도 43.3%는 "해서는 안 된다" 또는 "가급적 해서는 안 된다"고 했으나 37.2%는 "경우에 따라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다", 15.2%는 "이유 있으면 하는 것도 좋다"고 답해 이혼에 대한 인식이 많이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민의 외국인과 결혼에 대한 거부감은 6년 전에 비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과 결혼에 대해 거부감이 있다"는 도민이 2010년 조사에서는 41.5%였으나 지난해 조사에서는 34.0%로 낮아졌다.
도민은 이상적인 자녀 수로 62.4%가 2명, 18.0%가 3명, 14.3%가 1명, 2.7%가 4명이라고 응답했다.
도의 지난해 사회조사는 도내 3만880가구, 15세 이상 가구원 6만6천523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신뢰 수준은 95%, 표본오차는 ±0.7%포인트였다.

 
기사입력: 2017/03/17 [07:54]  최종편집: ⓒ g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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