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고충민원처리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국민권익위 평가에서 전국 8위, 경기도 3위

남권호기자 | 입력 : 2017/04/01 [12:56]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국민권익위원회의 '고충민원 처리 실태 평가'에서 전국 75개 시(市)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8위, 경기도내 3위에 올라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234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각 기관이 2015년 10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처리한 고충민원을 전문가 서면심사와 현지 확인 등의 방법으로 평가했다. 여기에는 고충민원 예방·해소·관리기반 등 3개 분야 15개 지표가 사용됐다.

그 결과 광명시는 전국 지자체 평균인 72.4점보다 13.1점 높은 총 85.5점을 받아 우수 등급인 A+를 차지해 2년 연속 또 다시 고충민원처리 우수기관의 쾌거를 안았다.


특히 광명시는 그간 고충민원의 적극적인 처리와 관리뿐 아니라 사전 예방을 위해 추진했던 ∆전국 최초 층간소음 갈등해소 지원센터 설치 ∆부서 간 협업을 위한 주간 정책평가 회의 운영 ∆집단민원 해결을 위한 공청회와 간담회 확대 했다.


또한 ∆시민과의 대화 ∆인터넷 신문 및 SNS 등 시민소통 채널 다양화 ∆공무원의 민원처리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교육 확대 등의 정책이 고충민원과 관련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기대 시장은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고충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이달 초 시민의 인권보장과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을 위해 옴부즈만을 겸임한 인권옹호관을 채용했다.


인권옹호관은 앞으로 인권증진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뿐 아니라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고충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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