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2017 광명 방문의 해'비전 선포식 개최

김정우 기자 | 입력 : 2017/04/04 [07:04]
광명시는 광명동굴의 ‘한국 관광 100대 관광지’선정을 계기로 ‘2017 광명 방문의 해’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지난 2일 광명동굴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17 광명 방문의 해’ 비전 선포식에는 양기대 광명시장, 김대관 경희대 관광대학원장,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관광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광명동굴 유료 개장 2주년을 맞아 200만 문화 관광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고,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를 광명 방문의 해로 정했다

인사말을 통해 양기대 시장은“2010년 관광객 수가 3천 명에 불과하던 관광불모지 광명시가 지난해에는 광명동굴 관광객 142만 명을 포함해 210만 명이 다녀가는 국내 최고 관광도시로 변모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국내외 마케팅과 수준 높은 콘텐츠 개발을 통해 국제적인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대한민국 10대 관광지 도약을 목표로 광명동굴과 소하인문학벨트(충현박물관-오리서원-기형도문학관), 광명전통시장, KTX 광명역세권 쇼핑특구 등의 핵심 관광지 육성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관광객 편의를 위해 올 상반기 중 순환형 투어버스를 2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하고, 4월부터 관광택시 50대를 투입할 방침이다.

한편 광명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명동굴 입장권과 시내 업소의 가격을 연동하는 할인 제도를 도입하고, 광명동굴 입구에 관내 농산물과 중소기업 제품 판매매장을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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