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어린이날 평촌중앙공원에서 홍보캠페인 펼쳐

김정선 기자 | 입력 : 2017/05/08 [18:45]

(사)안양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안대종)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평촌 중앙공원에서 이종찬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단위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아직은 부족한 범죄피해자의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자 많은 가족들이 모이는 어린이날에 해당 지역에서 홍보 차원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센터 소속 대학생 자원봉사단 주관으로 범죄피해자지원제도 홍보와 함께 풍선터트리기 게임 및 미션게임을 진행했다. 본격적인 프로그램 진행에 앞서,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대한 인식 여부와 범죄피해자의 지원제도에 관한 설문이 이뤄졌고 뒤이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센터 측에서 준비한 상품을 전달하면서, 범죄피해자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안양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안양·군포·의왕·과천시 지역을 관할지로 하고 있으며 피해자가 생명 및 신체에 대한 범죄피해를 입고 가해자측으로부터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하였을 때 긴급생계비, 치료비, 심리치료, 간병비, 직업훈련비, 학자금 등의 다양한 지원 후 힐링팜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 적절한 지원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사회의 피해자지원기관의 허브 역할도 충실히 해오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범죄피해자 지원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수원지검안양지청에 사무실을 두고 2009년 4월 창립되어 범죄피해자에 대한 지원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 초부터는 대학생 자원봉사단을 구성하여 센터의 홍보·청소년 피해자에 대한 멘토 역할과 재판모니터링 등, 활동 범위의 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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