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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0.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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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는 축복" 윤정택 안양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오정규기자
 

▲ 윤정택안양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기뉴스
‘따뜻한 도시 안양’


소외된 이웃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려는 노력으로 봉사의 깊이를 더해온 윤정택안양시설관리공단이사장은 "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다하며 이웃을 돕는 일은 큰 축복"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퇴직 전까지는 봉사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 중 하나였어요. 공직생활하면서 봉사할 기회도, 시간도 없었고, 그 당시까지만 해도 ‘봉사’라는 개념이 흔치 않았어요. 그런데 퇴직을 하면서 ‘내가 나라의 녹을 몇 십년간 먹었는데 이걸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봉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봉사를 하다 보니 뿌듯하고 행복하면서도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어 성숙하게 되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도움은 제가 드리는 거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도움은 축복입니다”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많은 기관장이 봉사에 나서지만 봉사활동 마무리까지 자리를 지키며 진정어린 봉사활동을하는 기관장을 찾아 보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안양시시설관리공단 윤정택 이사장은 ‘시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이 마무리될 때까지 봉사를 한다.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은 축구장, 농구장, 수영장등 체육시설과 공영주차장, 불법 주정차 견인, 쓰레기 종량제 봉투, 체육공원 등 안양시 내에 있는 공공시설의 관리 운영을 하고 있다.


또 장애인이나 임산부, 노약자를 포함하는 교통약자들의 편리한 이동을 위한 ‘착한수레’라는 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다른 지역들보다 이동지원센터가 잘 운영되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이를 이용하고 있다. 새벽부터 심야까지 운영되기 때문에 시민들은 큰 불편함이 없이 저렴한 요금으로 착한수레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공단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근무시간 외에 주말을 이용해 봉사단을 꾸려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다. 집수리 봉사, 도시락 배달은 매달 한 번씩 모든 직원들이 나서고 있다. 


‘사랑의실천회’로 이름 붙은 안양시시설관리공단 봉사단에서는 직원들이 작은정성을 모아 기부를 해서 어려운 이웃에게 물품을 기증하거나 장학금을 전달한다. 지난해에는 ‘안양천가꾸기봉사단’도 조직되어 50여 명의 인원이 안양천 주변 정화사업을 위해 힘쓰고 있다. 

 

▲ 윤정택이사장이 사랑의밥상에서 봉사자와 함께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 경기뉴스
‘나눔은 곧 축복입니다’


솔선수범하는 열정적인 자원봉사자, 이런 직원들의 열정 가운데에는 윤정택(66) 이사장이 있다. 윤이사장이 취임하기전에도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들을 위해 봉사를 했다.

하지만 그 역할이 지금보다는 작았다.


윤정택이사장의 취임이후에 직원들의 봉사참여시간이 이전보다 2.5배 정도 늘었다.


윤이사장은 안양시시설관리공단에 취임하기 전 2010년에 공직을 퇴직한 뒤로 4년 반 동안 봉사에 매진하며 일주일에 적어도 세 번은 꼬박꼬박 봉사에 나섰다. 청량리에 가서 ‘밥퍼’ 목사와 함께 무료급식소에서 배식봉사를 하기도 하고, 연탄배달, 민원봉사, 복지관에서 무료 강연도 했다. 그러니 봉사가 몸에 밴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할 정도로 그는 봉사에 열중했다.


윤이사장은 직원들과 다 같이 주말을 이용해 봉사에 나섰다. 처음에 그는 직원들이 불편해하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직원들은 함께 봉사를 하는 이사장을 자랑스러워했다.


“9988 건강박수 명강사”로 나서다   

‘어르신 99세까지 팔팔하게 건강하게 사세요’


윤정택안양시설관리공단이사장이 홀몸어르신등 100여명을 모시고

‘9988 건강박수’ 명강사로 나섰다.


지난 14일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 위치한 사랑의 밥상에서 ‘9988 건강박수’

명 강사로 나선 윤이사장은 30여가지의 건강박수와 노년을 즐겁게, 편하게, 행복하게

라는 주제로 명 강연을 해 어르신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번 강의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따뜻한 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하여’


윤정택 이사장은 앞으로도 안양시시설관리공단 본연의 업무와 꾸준한 봉사를 열심히 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우리 공단 임직원 300여 명이 안양시 시설물을 관리하면서 시민들이 각종 시설을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니 저희가 조금 부족한 모습이 보이더라도 시민 분들이 너그럽게 이해해주셨으면 한다. 앞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고 행복하게 안양시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도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며 “시민들과 함께 서로 돕고 배려하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06/28 [12:40]  최종편집: ⓒ g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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