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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수술했으니까 괜찮다" 강제 성관계 후 한 말이?
 
경기뉴스
 
  
▲ 궁금한이야기Y (사진: SBS '궁금한 이야기Y')


열 다섯살 학생이 당한 사건이 대중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8일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학원장이 딸과 비슷한 나이의 학생과 강제적 성관계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불기소 처리된 상황이 공개됐다.
경찰 측은 강제성이 없었다는 이유를 밝혔고, 이에 학원장은 평소와 다름없이 학원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이같은 충격적인 상황과 함께 성폭행 사실을 알게 된 피해 학생 어머니가 학원장을 찾아간 사실도 주목을 받았다.
학원장은 눈물을 머금고 찾아간 피해 학생 어머니를 향해 "나는 임신 불가다. 정관 수술을 했다"라고 주장해 쏟아지는 비난을 받고 있다.

 
기사입력: 2017/09/09 [00:04]  최종편집: ⓒ g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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