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슈&현장수도권 뉴스정치/의회경제/사회문화/예술교육/의료기업오피니언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사건 / 사고   기획 취재   데스크 / 기자수첩   생활플러스   명예의 전당   연예플러스  
편집  2017.10.23 [13:01]
맛따라 길따라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인천 8味9景의 제1경 ‘청라호수공원’
 
오정규기자
 


▲ 청라호수공원     © 경기뉴스


청라국제도시 중심부에 조성된 청라호수공원은 올해로 개방 2년을 맞아 인천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인천관광공사가 발표한 시민이 선정한 '인천 팔미구경(89)'의 제1경이기도 하다.

전체 면적이 693에 달하는 공원은 4가지 테마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총연장 4.3의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환상의 숲 놀이터 등 다양한 레저·문화공간을 갖췄다.

도서관과 대형 광장 등 도시의 문화를 누리는 예술·문화공간도 구비했다.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물새습지관찰원 등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태문화공간은 시민 모두에 큰 인기다.

 

청라호수공원의 최고 명물은 음악분수다.

길이 120, 25로 하늘을 향하는 고사 분수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75까지 물줄기를 쏘아 올린다.



올해는 12곡의 최신곡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공연 연출로 화려한 분수쇼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작년에는 하루평균 250명이 음악분수쇼를 관람해 연간 4만명이 찾았다.

 

, 지난해 9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수상레저시설도 인기를 끌고 있다.

 

12명까지 탈 수 있는 수상택시는 성인 6천원, 소인 4천원의 이용료를 받는다.

5명 정원의 패밀리보트는 35천원을 내면 30분간 즐길 수 있다.

곤돌라는 4인 정원으로 성인 1만원(편도), 소인 5천원이다.

3인용인 카누와 카약은 50분에 25천원, 다인승 자전거는 301시간 기준 15천원이다.

 

인천경제청은 수상레저시설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청파나루에 레이크하우스를 지상 2, 연면적 880규모로 건립 매표소, 대합실, 매점, 수유실, 화장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청라호수공원은 인기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동남아을 비롯한 외국에서도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명소다.

 

▲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 경기뉴스


한편 청라국제도시는 2003년 송도·영종지구와 함께 인천 서구에 국내 최초의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은 구상 단계부터 싱가포르, 홍콩, 상하이 푸둥(浦東) 등 아시아 유수의 경제특구와 경쟁해 외국 자본과 기업을 유치할 목적으로 조성된 국내 최고 수준의 도시 인프라를 자랑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7"청라호수공원은 개장 2년 만에 '명품공원'으로 입소문이 퍼져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차별화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10/08 [04:21]  최종편집: ⓒ ggnews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뉴스
배너
주간베스트 TOP10
  회원약관광고/제휴 안내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정관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주)경기뉴스 발행인 남기만 청소년보호책임자 남권호 경기뉴스 (경기 다 01201) 모바일 경기뉴스/경기뉴스 신문(경기 아 00263)
▣ 본사: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03번길 61 등록일 2009.12.29
▣ 대표전화: 031-381-2341/편집국 070-7777-6270-3 ▣ 팩스: 031-385-0636 ▣ 이메일: ggnews1004@naver.com
▣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