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군포시민대상 수상자 발표

경기뉴스 | 입력 : 2017/10/10 [07:57]
군포시는 시정발전과 건전한 시민사회 조성에 앞장선 모범시민 5명을 시민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효행ㆍ선행부문의 전옥자 바르게살기운동 군포시협의회 사무국장(58ㆍ여)은 전북 익산에 계신 93세의 홀어머니를 바쁜 일상에도 매주 방문해 보살폈으며, 매년 가정사랑 효자효부 운동을 전개하는 등 타의 귀감이 되었다.

사회봉사부문의 배혁기 군포새마을금고 부이사장(65)은 군포시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장으로도 활동하면서 지역복지사업 발굴 추진 및 단체상호간 화합분위기 조성 등을 통한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역발전부문의 정성순 군포역전시장 상인회장(67ㆍ여)은 2005년 상인회 결성 및 시설 현대화를 통해 역전시장 활성화에 누구보다 앞장섰으며, 대형유통업체와 지역 중소상인 간 지역 상생발전과 협력을 이끌어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ㆍ체육부문의 서두경 군포시체육회 부회장(69)은 지역의 재능있는 우수체육인들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선수들의 각종 대회 입상을 통해 군포시를 널리 알리는 등 군포시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학술ㆍ교육부문의 김동윤 NH농협 군포시지부장(60)은 군포시교류협의회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청소년 교육지원사업과 자매도시 간 교류활동을 전개했으며, 군포사랑장학회 이사로서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데 앞장서 왔다.

한편 시상은 오는 14일 시민체육광장에서 개최하는 ‘제29회 군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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