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문화제 14일부터 평촌중앙공원서

경기뉴스 | 입력 : 2017/10/10 [08:08]
안양시는 오는 14일부터 평촌중앙공원에서 ‘안양의 멋, 맛, 흥에 취하다’란 주제로 제32회 안양만안문화제가 다채롭게 펼쳐진다고 밝혔다.

안양만안문화제는 개막식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문화가족 발표회, 문화가족 작품전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오는 12월 7일까지 이어진다.

우선 오는 14일에는 개막식에 앞서 가야금, 판소리, 사물북 등 전통문화 배우기와 가훈쓰기, 전통의상 입어보기, 떡메치기, 메주만들기 등 체험부스와 전통혼례 및 어린이 과거시험(문과)등이 재현된다. 

또 식후공연으로 아름다운 전통문화 예술 공연과 천재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축하연주가 이어진다. 

또 오는 27일에는 제7회 문화가족발표회가 안양문화원 강당에서 진행되며 11월 6일부터 12월 7일까지 안양문화원 전시실에서는 제23회 문화가족 작품전도 열린다.

이필운 시장은 “안양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예술축제인 안양만안문화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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