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다문화한마당 10/15 당정근린공원과 골프장둘레길에서

경기뉴스 | 입력 : 2017/10/11 [09:41]
군포시는 오는 10월 15일(일) 당정근린공원 및 골프장 둘레길에서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가족, 유학생과 함께 '2017 군포다문화 한마당’을 개최한다.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3개 기관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 약 1,000여 명이 참여하게 된다.
 
먼저 오전 11시 30분부터 당정근린공원 무대에서 식전 행사로 동물 마술쇼와 한국전통무용·댄스·난타 등의 동아리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서 12시부터는 기념식에 이어 골프장 둘레길 4.6km를 함께 걸으며, 행운권뽑기·제기차기·림보게임 등 구간별 미션활동을 수행하게 돼 다양한 국적이 함께 어우러지는 뜨거운 화합의 장이 될 계획이다.
 
또 같은 시간 당정근린공원에서는 부대행사로 지샘병원의 참여 속에 건강가정 캠페인을 펼치고, 다문화 의상, 다문화 전통놀이 등의 다문화 체험 한마당이 열려 참가자로 하여금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해 더 자세한 정보는 여성가족과, 군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또는 이주민 지원 단체 ‘아시아의 창’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추석연휴를 보내며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외국인 주민 간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에는 8월말 현재 1만 여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 중이며, 시에서는 다문화카페 레인보우 운영을 통해 다문화·이주민 일자리 지원사업 등의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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